친지들의 결점에도 익숙해지는 게 현명하다1 6. 친지들의 결점에도 익숙해지는 게 현명하다 우리 주위에는 함께 살 수 없을 만큼 성격이 좋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. 그러나 그들 없이 우리도 살 수 없다. 그러니 마치 추한 얼굴에 익숙해지듯 그들의 결점에도 익숙해지는 것이 현명하다. 그들과 함께 사는 게 즐겁지 않더라도 그들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다면 그들을 피할 도리가 없다. 익숙해지면 아무리 끔찍한 상황이 닥쳐도 분별심을 잃지 않게 된다. 처음에는 그 결점들을 견딜 수 없지만 점점 익숙해져 갈 것이다. 그들에 대한 의존도가 적어지면 그때 그들과 멀어져라. 2023. 11. 2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