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의 흉을 보지 마라1 47. 남의 흉을 보지 마라 ‘좋은 말이 아니면 남의 말을 하지 마라’는 옛 속담은 오늘날 특히 가슴에 와닿는다. 규모와 상관없이 어느 조직에서든 나쁜 소문은 매우 잘 퍼진다. 그러므로 만일 당신이 남의 흉을 본다면 그 말은 눈 깜짝할 새 본인에게까지 전달된다. 또 우리 앞에서 남의 말을 하는 사람은 반드시 다른 사람들에게도 우리말을 한다. 따라서 남의 흉을 결코 보지 말 것이며, 남의 흉을 보는 자리에 끼지도 마라. 그리고 중요한 일들에만 전념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라. 그러면 한 순간의 실수로 나온 말 때문에 얼굴 붉히며 사과할 일은 없어질 것이다. 2023. 12. 7. 이전 1 다음